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3·1절View the full contextkekemo (63)in #kr-newbie • 7 years ago 태극기를 게양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아이가 있으니 더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아파트단지라 한눈에 보이는데 한동에 걸린 태극기가 다섯손가락안에 들더라구요. 좀 씁쓸했습니다.
맞아요.. 점점 게양하는 집이 줄더라구요..
그래서 더더욱 태극기 게양하는데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