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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IT을 만난지 한 달, 이 시간을 자축하며 (부제 : STEEMIT 공간이 '수수상장(授受相長)'의 곳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좋은 글, 감성적인사진 잘 보고갑니다~~
remant39님의 글만 봐서는 저와 같은 뉴비라는게 안느껴집니다. 한 1년정도 선배이신것 같은데 저보다 몇주 빨리 시작하셨다는게 대단하다 싶을정도입니다!
한달 축하드려요~~
아이고~ @happyworkingmom님~ 과찬이십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더욱 분발하고 공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