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들의 교실View the full contextgreenswell (60)in #kr-newbie • 7 years ago 아들을 사랑하시는 맘이 글 속에서 듬뿍 느껴 집니다. 교장, 교감 선생님도 일반적인 분들은 아니신것 같아요. 천천히 느리지만 끝까지 함께 가시길~
감사합니다...
이 아이가 그럭저럭 괜찮은 사람으로 잘 클 수 있다는 것이 요즈음 저의 신앙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