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crap Note] 건축가 Frida Escobedo_2018년 Serpentine Pavilion을 맡은 젊은 여성 건축가
저도 보고 한옥의 문살과 창호지가 떠올랐는데 같은 걸 느끼셨네요!ㅎㅎ 저도 오픈하면 꼭 가서 직접 볼 생각에 기대중이에요:)
저도 보고 한옥의 문살과 창호지가 떠올랐는데 같은 걸 느끼셨네요!ㅎㅎ 저도 오픈하면 꼭 가서 직접 볼 생각에 기대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