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하루의 끝] 챔스, 우울증, 오늘의 야식 편View the full contextduckcun (48)in #kr-newbie • 7 years ago 볼레로라니... 노래를 들으니, 감성에 잠겨버렸네요ㅎㅎ
90년대생이시라면 감성에 잠길 유일한 클래식 곡이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