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9개월 아기에 대해View the full contextdorian-lee (81)in #kr-newbie • 7 years ago 사춘기 딸을 보니 귀엽던 시기도 잠시였나 하는 생각도 들곤 하네요. 지나가는 시간은 돌아오지 않으니 힘들더라도 현재에 충실한 게 좋다고 생각해요.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사춘기라 어렵지만, 그래도 그때만의 추억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