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탈 관리를 위한 어학 공부?!

안녕하세요. 스티밋 유저분들.

매번 힘든 회사생활에 대해 이야기했었는데요, 이것을 이겨내는? 소소한취미를 말씀드려봅니다 ㅎㅎ

저는 퇴근 후에 30분씩이라도 중국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아주단순합니다. 멍하니 퇴근하구 집에 누우면 못다 끝낸 일생각, 떨어지는 비트코인가격 등 잡생각이 많이 들어서 정신건강에 좋지 않은데요, 무언가 집중해서 자기전까지 할 무언가를 위해 어학을 선택했습니다.

한자를 어릴적 배운적은 있지만 간체자와 많이다르고, 영어를 겨우겨우 20몇년동안해서 겨우 이정도 하는데 중국어 도전이라니 가끔은 막막하지만 조금씩 공부하다보면 어느새 중국어도 영어처럼 들릴날이 오겠죠? ㅎㅎ

다음번엔 대학생때부터 가져오던 저의 또다른 취미? 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소소한 이야기 읽구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