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것은 없다 / 고정관념 버리기

당연하다는 생각
고정관념
어찌 보면 이것이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는 생각이 든다
내 생각의 틀(고정관념)에 맞지 않으면
화가 나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것이 문제라면 내가 고정관념을
버리면 되지 않을까?

아내는 이래야 한다
자녀들은 이래야 한다
회사는 이래야 한다
사장은 이래야 한다
직원들은 이래야 한다
부모는 이래야 한다
윗사람은 이래야 한다
아랫사람은 이래야 한다

우리가 힘든 것은 어떤 상황 때문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우리의 생각 때문이다

내가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되지 않을까
누구 때문에 힘들다면
그 사람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바꾸어보자

상사 때문에 힘들다면
상사는 이래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내려놓자
내가 생각해놓은 틀에 맞지 않을 때 우리는 힘들어
진다
생각의 틀을 깨자
왜 그 사람이 내 생각대로 행동해야 하는가
그 사람은 내 생각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인다
모든 사람은 각자의 욕망과 이득 때문에 움직인다
그것은 당연한 것이다

당연한 것에 마음을 쓰고 힘들어할 필요는 없다
당연한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