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내일?
올지않올지도 몰으는 “내일” 때문에 후회하는것 보다 소중한 오늘 한순간을 놓히지 말아야하데또 이렇게 오늘이 저무러 가네요.
내일 물주려던 화분 시들어가고 ~~
내일 보러가려던 사람은 이미 떠나버리고 ~~내일 전하려던 말은 이미 내머리속에서
지워지고 ~~
“내일”은 몇개있는지요?
헐 !!
처음가는 생소한길인데
“경로를 벗어났습니다”
아는길 같으면
그러던가 말던가 그냥갈건데
겁부터 먹고 당황한 마음에 멈췄더니
뒷차는 빵—빵—
더는 무서워서 초생길 갈수가없네요
조금만 가면 목적지인데
벗어나고 두렵다고 되돌아올수는 없는길
다시 붕~~밟아보았어요
실수하지않으려고 조심하고 노력하는데
거듭하는 실수로 ~~~
잊지말아야지
이 고통! 고통 !고통!
해지고 어둠이 오니 두려움이
제마음을 마구마구 찢어놓네요
누구나 출세 희망 다 걱정되지요 ㅎ ?
내일이면
좋아지겠지 하는생각만하다가
소중한 오늘을 놓쳐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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