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채용비리와 사회적 신뢰View the full contextcomesilence (30)in #kr-newbie • 7 years ago 공기업도 그렇지만 대기업에서도 존재하던 관행이었죠. 소위 낙하산이라고 불리는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의 주인공들. 앞으로는 필터링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요..
민간기업들은 말하는게 입 아픈 일이겠지요. 한번 땅을 갈아 엎어줘야하는데 참 씁쓸합니다. 취업할 일 없는 저도 어이가 없는데 당사자들은 얼마나 억울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