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ihtoka 입니다.
오늘은 친구가 저를 이끌고온 카페에 대해 말해보려고합니다.
비가 내려 대기의 공기상태는 청정하지만 참으로 습하면서 더운 하루였는데요. 친구와 대학로를 거닐다가 친구가 저를 이끌고 간곳은 '제프리 카벤디쉬런던'이라는 테마카페 였습니다. 참으로 신선한 느낌이여서 이렇게 글을 써보게 됬네요. 밖에서 봤을땐 온실같은 느낌이였는데 막상 들어가니 처음부터 꽃내음이 저를 반겨줬습니다.
어디를 둘러봐도 꽃들이 곳곳에 있었는데요. 실내 인테리어를 전부 이쪽방향으로 맞췄있더군요. 습하고 더운날씨에 향긋한 꽃내음과 시원한 바람을 느끼니 참으로 힐링되는 느낌이였어요.
이렇게 아기자기하게도 잘 꾸며서 구경하는데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곳이였습니다. 그리고 꽃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연인들이와서 하나사서 선물해주는것도 좋은 생각인거 같아요.
위에 보시다싶이 음료에 솜사탕도 추가 할수있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커요!!! 비쥬얼이 사진을 찍을수 밖에 없는 비쥬얼입니다. 확실히 테마는 잘 잡은곳 같았어요. 아마 혼자 이런 저런 일로 고민할때 오면 술술 풀릴것 같아 자주 찾아갈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벤티 입니다.
kr-join 테그는 신입회원님 인사와
기존회원간의 축제의 장소였으면 좋겠습니다
kr-join 테그 사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수정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대학로에 이런 카페도 있었는지 몰랐네요~!! 한번 가봐야겠네요!ㅋㅋㅋ 팔로하고 가요:)
저도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가만히 있어도 맘이 놓이는 곳이였어요.
반갑습니다.사진으로만 봐도 허브향이 여기까지 전달되는듯하네요
보트하고 팔로우하고갑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
보트 눌러써요!
꽃냄새 까페 괜찮네요
근데 솜사탕은..-ㅅ-? 음료위라..-ㅅ-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