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플랭크톤 기록 마지막편] 스팀잇 5개월, 활동의 본질을 바라보다.View the full contextchrisjeong (56)in #kr-newbie • 6 years ago 아주 공감해요 애나님ㅎㅎ 특히 저 뫼비우스의 띠🤠👍🏻
우리는 모두 뫼비우스의 띠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이옵니다. 😈😈😈
그게 또 스팀잇의 맛이지 않을까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그래서 못벗어나는 것일지도....
(소오름)못벗어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무덤까지 가지고갈꺼같은 불길한 예감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