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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들의 교실
흑흑...
학기 초엔 많이 걱정되고 힘들었지요.. 누나 때는 너무 잘 하고 너무 이쁘고 너무 모범적인 아이라는 말만 들었는데, 이눔자식은 그 반대라서.....
그래도 학교측에서 많이 신경 써 주고, 배려해 줘서 지금은 많이 안정돼 가고 있어요..
기대와 응원 고마워용...
4월 마지막 주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완전완전 초대박으로 즐겁고 행복하시기예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