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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봄, 春子-10
뭔지 알 것 같다는 킴쑤님의 말이 아프게 들리네요...
엄마들의 삶은 모두... 이토록 애처롭습니다.
우리의 딸들의 삶은 나아지겠죠?? 엄마들이 힘을 내고 있으니까요..^^
뭔지 알 것 같다는 킴쑤님의 말이 아프게 들리네요...
엄마들의 삶은 모두... 이토록 애처롭습니다.
우리의 딸들의 삶은 나아지겠죠?? 엄마들이 힘을 내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