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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를 알려줘] Seulement Pour Moi 오로지 나만을 위한,

in #kr-newbie7 years ago

커피에 담겨있는 위로, 문득 생각나네요. 왜 밤만되면 커피 포스팅을 들여다보는지 .. 분명 어제도 밤에 커피먹고싶어 참았던 기억이나는데 말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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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도 한잔 하는중...ㅎㅎ저에겐 카페인은 잠과 연관성이 점점 떨어지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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