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무도 모른다]

in #kr-movie7 years ago

어려운이야기를 다른방향으로 담담히 풀어냈다니 궁금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브로콜리너마저인데 그래서 그런지 더 보고싶네요. 기억해두어야겠어요.

Sort:  

일본영화 특유의 잔잔함이 좀 지루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 그래서 저도 자꾸 졸게 되는 거 같아요 ㅠㅠ

Coin Marketplace

STEEM 0.13
TRX 0.22
JST 0.030
BTC 81804.52
ETH 1866.26
USDT 1.00
SBD 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