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OVIE] 사랑의 가위바위보 | 삼복더위 연애세포 심폐소생 플젝View the full contextlostmine27 (67)in #kr-movie • 6 years ago 김지운 감독이 이런 영화도 찍으셨었군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이나 "라스트 스탠드" 같은 건 괜찮게 봤거든요.
김지운 감독의 간지 미장센 영화들 재밌죠. 전 '장화, 홍련' 이 가장 인상깊게 남아있어요. 김지운 감독의 멜로는 어떨까도 궁금했지만 누적 관객 1882명이 더욱 호기심을 자아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