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노트북 :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사랑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jungjunghoon (78)in #kr-movie • 7 years ago 사랑의 힘을 일깨워준 훈훈한 결말의 영화였죠~ 그런데 두 주인공 역할의 배우가 카메라만 꺼지면 앙숙으로 변했다는 사실을 알고 좀 충격이었죠~
헛 정말요? 저는 몰랐네요 :) 영화 끝나고 두 분도 실제로 연인이 됐다고 알고 있었는데 앙숙이라니! 앙숙이어도 귀여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