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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월 포스팅 공모전]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다 (18.05.13)
저는 간단 명료한 걸 좋아하죠.
글을 잘 쓰지 못하는 게 첫번째 이유이고요~ㅎ
살아가는 방법은 여러가지니까 본인이 잘 설계해서 살아야죠. 태어날 때 부터 이미 우리의 팔자는 정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간단 명료한 걸 좋아하죠.
글을 잘 쓰지 못하는 게 첫번째 이유이고요~ㅎ
살아가는 방법은 여러가지니까 본인이 잘 설계해서 살아야죠. 태어날 때 부터 이미 우리의 팔자는 정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