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착한 딸을 그만두기로 했다 - 노부타 사요코View the full contextlovehm1223 (65)in #kr-mom • 7 years ago 저랑 비슷하네요ㅠ 이책한번 읽어 봐야겠네요 서점에서 읽어볼까 했던 책이었는데 ㅎ
ㅜㅜ 엄마와의 관계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가족이기기에 서로 선을 넘을 때도 있고요
책 한번 읽어 보시면 좋아요^^ 나도 엄마도 이해하게되고 나를 괴롭히던 것도 조금이나마 덜수 있게되더라고요~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