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퇴장길에 나타난 짝사랑...
저도 투자에 투자도 모르고 바짝 올랐을 때 뭘 좀 사뒀는데, 빼지도 못하고, 고점에 물려있습니다. ㅠ ㅠ
거래소 가입 때부터 난항을 보이다가...이렇게 됐네요....아~~~악~!!!! ㅎㅎㅎㅎ
조만간 좋은 기회가 오지 않겠습니까? 성투를 위해 화이팅입니다. ^^ 가즈아~~~ ^^
저도 투자에 투자도 모르고 바짝 올랐을 때 뭘 좀 사뒀는데, 빼지도 못하고, 고점에 물려있습니다. ㅠ ㅠ
거래소 가입 때부터 난항을 보이다가...이렇게 됐네요....아~~~악~!!!! ㅎㅎㅎㅎ
조만간 좋은 기회가 오지 않겠습니까? 성투를 위해 화이팅입니다. ^^ 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