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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in #kr-mindfulness6 years ago

너무 공감가는 글이 많네요...종일우울하고 짜증나다가도 어떤일때문에 빵~터져서 왜짜증났었지?하기도 하거든요~
가끔 그럴땐 저혼자서 나이상한 사람인가?하기도 했었어요..다들...사는건 다 똑같네...하네요~오렌지5008님도 오늘하루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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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히 공감하는 책인거 같아요~!!
다둥맘으로 많이 힘드실 때가 많죠~!!
늘 응원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