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View the full contextkekemo (63)in #kr-mindfulness • 6 years ago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께 치료제가 되는 책이네요. 하루 어느 순간에는 한번 웃게되는 일이 있을거예요. 힘내서 살아가야겠어요.
함께 마음을 나눈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 책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