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허공에 대롱 대롱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kr-mindfulness • 6 years ago 형님 날 더운데 시원하게 보내시고 계신가요? 나이 들 수록 왜 점점 힘들어져 갈까요? 그래도 아버지 이니 어깨 쳐지면 안됩니다. 화이팅 입니다.
넵. @banguri 님도 화이팅입니다. 아직 더위 가운데여도 그나마 바람이 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