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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뢰'와 '배신'사이
그러게요.. 아내가 댓글을 달지 않아서 그렇지 달았다면 분명 브리님과 술 한 잔 하자고 했을듯 싶습니다.
사람으로부터 입은 상처..
사람으로 치유해야겠죠.
집주인이 힘드니 대문에 두 세입자들이 잘 해야겠죠?
그러게요.. 아내가 댓글을 달지 않아서 그렇지 달았다면 분명 브리님과 술 한 잔 하자고 했을듯 싶습니다.
사람으로부터 입은 상처..
사람으로 치유해야겠죠.
집주인이 힘드니 대문에 두 세입자들이 잘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