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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ster's writing]울남푠은 자동차를 좋아한다 ^^
아~웬지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웃었다 찡했다~~
저의 신혼생활이 스쳐갔다가 ㅋㅋ
정말 멋진분을 집주인으로 두셨습니다. 사랑할수 밖에 없는 그런 예쁘고 멋진분이네요^^ 더 많이 더 깊게 사랑해주시길 ㅎㅎㅎ 어려운시절을 함께했기에 알콩달콩 두분의 사랑이 쭈~~욱 앞으로도 더 빛날겁니다.
잘읽고 갑니다~ 해피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khj1225님 ^^
비온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종종 제가 사고치는 바람에 땅이 굳어지듯
부부금슬 다지기를 강제로 만들게 되네요. ^^
그래도 지금처럼 재미있게 오래오래 같이 살고싶은게 제 마음인데..
마스터의 마음도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아님 말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