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진행중 추억 2
그가 오늘 출장을 간다기에 짧은글을 올려요~~
만남 초 에. 출장가는 길에 커피와 작은 조각 케잌 을 먹는 사진을 올리며 시간이 남아 책을 보다 내 생각이 나서..
톡을 해주었던 기억이 난다.
난. 밤낮이 바뀌게 살던 사람 여서.
나의 잠을 깨워준...
둘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겨주고..
늘 잠에서 깨어 블로그에 어떤 글이 올라와 있을까? 기대감에 기분 좋게 잠을 깨워준 그였다.
난 답글을 달았던 오래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