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주변에 코인투자 물어볼땐 아무거나 싼거 사고 어플 지우고 잊어버려라 하고 이야기 해주는데
정작 저는 시시때때로 어플로 들어가는걸 보고 참 사람이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걸 느꼇습니다.
오히려 코인에 대해 모를때가 더 편한 마음이었다고 ...
(그래도 중간 중간 힘들면 몇개씩 팔아서 치킨이라도 사먹는게 좀 더 오래 버티지 않겠습니까;;)
저도 주변에 코인투자 물어볼땐 아무거나 싼거 사고 어플 지우고 잊어버려라 하고 이야기 해주는데
정작 저는 시시때때로 어플로 들어가는걸 보고 참 사람이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걸 느꼇습니다.
오히려 코인에 대해 모를때가 더 편한 마음이었다고 ...
(그래도 중간 중간 힘들면 몇개씩 팔아서 치킨이라도 사먹는게 좀 더 오래 버티지 않겠습니까;;)
저도.. 말과행동이 따로노는..
알려준 사람은 잃고
전수받은 사람은 따고
오늘도.. 고맙다는 전화를 받고
큐텀 18천원에 팔아먹고 울고 있네요 ㅠㅠ
저는 큐텀 16000원에 팔고 울고있다는... ㅠㅠ 아무래도 믿음이 중요한가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