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욕하고 싶다 욕욕욕
...
일도 못하는게 완벽한 사람인양
나는 잘못하지 않았어, 절대 지적당할 일이 없어.
이런 태도로 철벽을 치고 귓구녕엔 뭘 넣었는지 말도 못알아듣고
어디서 쓸데없는 말만 주르륵 늘어놓는다.
나 참...
그래 세상에 별별 사람 다 있다지만 아오.
욕욕욕 아주 아주 심한 욕!
...
일도 못하는게 완벽한 사람인양
나는 잘못하지 않았어, 절대 지적당할 일이 없어.
이런 태도로 철벽을 치고 귓구녕엔 뭘 넣었는지 말도 못알아듣고
어디서 쓸데없는 말만 주르륵 늘어놓는다.
나 참...
그래 세상에 별별 사람 다 있다지만 아오.
욕욕욕 아주 아주 심한 욕!
5월 다시 파이팅해요!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신념이 지나쳐 꽉 막혀버린 사람이군요. 저도 최근에 비슷한 사람을 봐서 '신념'에 대한 포스팅을 할까 연구중에 있습니다 ㅎㅎ
ㅎㅎ
신념이라고도 부를 수 있지만 아집에 가깝지요.
저 자신도 다시 돌아보고는 있습니다만 저정도는 아닐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