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생각정리#3] 내가 스티밋을 떠나 살았던 3주간의 여정 (원하던 일을 시작했지만 3주만에 포기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

in #kr-life6 years ago

하ㅠㅠ...

Sort:  

신농님 ㅜㅜ 스티밋의 세계가 정말 따뜻한 곳이었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29
BTC 62261.48
ETH 2423.39
USDT 1.00
SBD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