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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러기 아빠의 중국생활(#4) - 언어의 벽
박세계님 너무나 잘 알고 계시네요.. 말은 안 통해서 조금씩 정 들어 가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문화적 차이는 극복하기 어려운거 같습니다. 3번은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ㅠㅠ 도무지 시끄러워서 ~~
박세계님 너무나 잘 알고 계시네요.. 말은 안 통해서 조금씩 정 들어 가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문화적 차이는 극복하기 어려운거 같습니다. 3번은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ㅠㅠ 도무지 시끄러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