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you 님 말씀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그야말로 사무실용 외국어가 따로 있지요. 나름 그들이 배려해서 제 앞에선 말도 천천히 해주고, 쉬운 단어를 써주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지요.
게다가 조금 자국어를 한다 싶으면 다다다 뱉어버리니 도대체가 무슨 말인지... ㅎㅎ 팔로우 하고 갑니다.
withyou 님 말씀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그야말로 사무실용 외국어가 따로 있지요. 나름 그들이 배려해서 제 앞에선 말도 천천히 해주고, 쉬운 단어를 써주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지요.
게다가 조금 자국어를 한다 싶으면 다다다 뱉어버리니 도대체가 무슨 말인지... ㅎㅎ 팔로우 하고 갑니다.
ㅎㅎ 나무 정확하게 말씀하셔서 당황했습니다. 조금 알아 듣는거 같으면 다다다다 입니다. ㅎㅎ 맞팔 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