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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찌보면 새로운 시작일인 오늘, 번호일기를 써봅니다.
저번 댓글에 몸이 좀 아프시다고 해서 감기정도로 생각했는데... 그래도 치료해서 건강을 찾아가고 있으시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30대에 접어드니 체력도 예전만 못하고 정말 건강이 소중하더라구요...
팀에서 혼자가 되셨다니... 진정한 독립을 하셨군요...
새로운 시작... 잘 되길 빌께요!!!
저번 댓글에 몸이 좀 아프시다고 해서 감기정도로 생각했는데... 그래도 치료해서 건강을 찾아가고 있으시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30대에 접어드니 체력도 예전만 못하고 정말 건강이 소중하더라구요...
팀에서 혼자가 되셨다니... 진정한 독립을 하셨군요...
새로운 시작... 잘 되길 빌께요!!!
하핫, 올해는 병원을 자주가는 해인가봐요.
연초부터 사고가 나더니 아주 병원이랑 친구놀이하고 있네요 ㅜㅜㅋㅋㅋ
같은 30대라서 기쁘옵니닼ㅋㅋㅋ3년동안 팀으로 잘 보냈으니 이제는 독립해서 원하는 방향으로 맘껏 나아가야할때인것 같아요.
새로운 시작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