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의 마음 여행기(순수하지 못한 마음, 변해가는 내 고장)
좋은일 하셨네요! 그래도 고생하셨습니다.
전에 자격증 이수 때문에 심폐소생 배운적 있었는데 관련 영상을 보는중에 뒤에계시던 어르신 한분이 옆에분에게 저런거 배우면 가족이 아니면 남한테 하지 말라고 괜히 했다가 어떻데 될지 모른다 하셔서 꽤 충격이었단 기억이 있네요ㅜㅠ
좋은일 하셨네요! 그래도 고생하셨습니다.
전에 자격증 이수 때문에 심폐소생 배운적 있었는데 관련 영상을 보는중에 뒤에계시던 어르신 한분이 옆에분에게 저런거 배우면 가족이 아니면 남한테 하지 말라고 괜히 했다가 어떻데 될지 모른다 하셔서 꽤 충격이었단 기억이 있네요ㅜㅠ
저도 교육받으면서, 강사가 만약 젊은 여성이 쓰러져 있으면 본인도 망설여진다고 이야기했었습니다.
그럴 때는 주변에 다른 여성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주변에 증언자를 꼭 두라고 하셨죠...
Posted using Partiko And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