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이라 조금은 수줍은 인사로 시작해봅니다.

첫 게시물은 제가 가지고 있던 취미인 글을 올리고자
그리 마음 먹었었는데, 영감을 받고 떠올렸을 때. 적어둔
어플이 더이상 사용이 되지 않는.. 그런 불상사로 인해
이렇게 인사로 첫 게시물을 올리게 되네요.
사실 검색으로 많이 알아보고 했지만 그럼에도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괜찮다면 다른 분들의 조언도 많이 듣고 싶어요.
글이나 영화, 드라마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과 대화 나누고 싶어요. (태그를 어찌해야할 지 정말 막막해요... ㅠㅠ)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