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to Japan] 혼자 도쿄 가기
내친구 짓쨩과 함께 도쿄 여행을 다녀왔다.
난 해물을 안 먹는데 짓짱은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짓쨩이 하루 먼저 도쿄로 출발했다.
그래서 혼자 도쿄를 가게 되었다.
목적지까지만이지만 혼자 해외를 가는 건 처음이라
이렇게 틈틈히 사진을 찍어 친구에게 생존 신고를 하였다 ㅋㄷ
오후 6시쯤 나리타 공항에 도착!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까지는 스카이라이너를 이용했다.
나는 현지에서 표를 직접 구매 했지만 한국에서 미리 예매 할 수도 있다고 한다.
스카이 라이너 티켓이랑~_~
스카이라이너에서 뽑아먹은 음료
밀크티였는데 맛이 ㅂㄹ 였던걸로 기억한다.
동네사람들~~~ 이 kwaiiiiiiiiiiii한 펭귄 좀 보세욜~~~
스이카 교통카드 캐릭터이다.
펭귄의 카와이ㅣㅣㅣ함이 완전 취향 저격이었는데...
스이카는 교통카드 환불이 되지않아 카와이 대신 경제적인 파스모 카드를 선택했다.
하지만 집에 올 때 파스모 카드를 환불 하지 않고 들고 왔다. ㅂㄷㅂㄷ
= 혼자 도쿄 가기 쉽다!
ㅎㅎ반가워요~! 아직 인사글 없으시던데 k-join태그에 소개글 한번 올리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러 올 것 같아요! 그리고
https://steemit.com/created/kr-join
들어가셔서 다른 뉴비분들 글 읽어보시면서 소통하시면 정착하시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응원하며 팔로우하고 갈게요~!
우와 감사합니다~ 잘 몰랐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글을 쓰고 나면 보상이 일주일 뒤에 들어오다보니 그때까지는 스팀달러가 없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살짝 느껴보시라고 0.2달라 보내드립니다.
0.1달러는
스팀달러를 전송해보자
위 링크를 참고해서 girina79 님께 0.1달라를 보내보세요. 현재 보육원 아이들을 후원하고 계십니다 .
세 명의 아이를 후원합니다. 보팅으로 지원해 주세요 !!!!!
다른 0.1달라는
스팀달러를 스팀파워로 바꿔보자
이걸 따라해 보세요. 어느정도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 소액으로 미리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원래 스팀달러 가치는 1달러정도(1100원 정도) 였지만 요즘처럼 만원가까이되는 경우에는
스티밋 메뉴 항목 활용하기 (환전/송금)
위 포스팅 내용과 댓글을 참조하여 바꾸시면 이익을 극대화할수 있습니다.
스팀잇을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마구 포스팅 해버렸네요 ㅎㅎ 많이 도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