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경제뉴스
17년06월30일 마지막날 금요일 이슈
※7월 첫째주부터는 양식이 바뀌어서 나가게 됩니다.
경제흐름에 따라 투자나 경제이슈를 보기편하게 투자동향도 같이 올릴 예정입니다.
코스피 : 2385.79p
코스닥 : 666.84p
환율 : 1USD-1144.00원 / 1EUR-1308.34원 / 100JPY-1021.66원
전자화폐 : 비트코인(BTC)-3.092.000원 / 이더리움(ETH)-358.750원 /
라이트코인(LTC)-49.050원 / 리플(XRP)-312원
ㅇ저축은행 예금금리 ‘상승’ 최고 4.6%
-1금융권 시중은행의 예금금리를 다음달 동결한 상태에서 저축은행들의 금리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최고우대금리가 가장높은 상품은 OK저축은행의 ‘OK VIP정기적금’으로 4.6%
까지 최고금리를 준다.
SNS의 콘텐츠만 공유해도 0.3%의 우대금리를 주는 적금상품도 있기 때문에,
지금같은 저금리시대에서 조금의 정보로 더 높은 금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
ㅇ미국금리 이벤트 부재에 따른 휴지기 좀 더 이어질 전망
-트럼플레이션의 영향력이 유지되는 구간에서 채권은 아직 변동성 확대위험이
남아있다. 2017년 중 미국채10년 금리가 오버슈팅을 하더라도 2.80% 정도가
상단이라는 기존 전망에는 변함이 없지만 내년 초까지 진행될 되돌림까지
감안하여 현재는 매수를 서두를 구간은 아니다. 1월 초까지 미국채 10년 금리
2.4%대까지 하락시도 정도는 가능해도 말이다.
연말 연초 되돌림 구간 진행에도 서둘러서는 안된다는 판단이다.
이번주 기사는
세법 해석사례집 발간 (세금관련 사고사례 72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09374309
※투자전략
해외채권
브라질 국채 - 지속되는 정치 노이즈
- 브라질 검찰이 부패 혐의로 테메르 대통령 기소하며 대내 정치 노이즈가 지속
- 실물지표의 회복 속도가 둔화된 반면, 소비는 금리인하와 고용개선에 힘입어 회복세
-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지속될 전망, 브라질 국채투자는 중장기 관점에서 접근 필요
산업분석
지주회사 위기 후에 강해진 삼성
- 위기 이후 찾아온 삼성계열사의 주가 랠리
- 지주 전환 포기/미전실 해체 이후 각 계열사의 사업경쟁력 강화 부각
- 삼성 SDS, 지배구조 관련주에서 Pure play 로 재평가 되다
- 삼성물산, 밸류에이션 고평가 논란 해소와 추가 상승여력 부각
기업분석
LG유플러스
(032640) 투자의견: 매수(유지), TP: 19,500원(상향), 현재가: 16,150원
- 2 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부합, 영업이익은 10.8% 증가 추정
- 17 년, 18 년 서비스 매출액은 4.3%, 3.8% 증가 전망
- 매출호조, 금융손익 개선으로 17 년, 18 년 순이익은 11.8%, 14.4% 증가 예상
- 매수의견 유지, 목표주가를 19,500 원으로 상향
- 정부 규제는 리스크 요인
마크로젠
(038290) 투자의견: 매수(유지), TP: 39,000원(하향), 현재가: 28,050원
- 정밀의료는 전세계적인 추세지만
- 하반기 매출증가와 해외 법인 흑자전환 예상
- 핵심은 유전체 빅데이터 확보
- 투자의견 매수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39,000 원으로 10% 하향
산업/기업 Comment
한국항공우주
(047810) 미풍에 흔들리지 않는 비행
- Fact: 수리온 헬기 결함 보도
- 결함 발생은 아쉽지만 큰 이슈는 아님
- 실적 우려 등으로 투자심리가 가장 악화된 지금이 기회
좋은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kr-join은 가입인사시 넣을 수 있는 태그로 알고 있습니다.
https://steemit.com/kr/@venti/kr-join
^^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보팅/팔로우 남기고 갑니다.
넵...바쁘게 올리느라...지적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 향후에도 좋은글 기대하겠습니다.
리플 감사합니다.
오.. 추천 주식 정보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미흡하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지속적인 글은 왠지 엄청난 데이터가 될 것같군요 꾸준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곳에 고객관리용으로 올리거나 보낸지는 거의 1년가까이 됐는데 여기에는 이제 두번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