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한국 현대사" 1 - 서문과 프롤로그View the full contextystory (49)in #kr-history • 6 years ago 어려운 길을 택하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로선 감히 엄두도 못 낼 길이기에....... 스팀잇은 그렇게 님의 발 길을 따라 넓어지겠죠. 응원하겠습니다.
끝이 어떻게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한 1년 정도는 걸리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그저 오늘도 한걸음 걸을 뿐이죠
과하게 드리는 말씀일 수 있으나
님의 발 끝 선에 따라 스팀잇이 넓어질수록
제가 스팀잇에서 쓸 수 있는 시가 많아집니다.
물론 제 시가 나아가는 발 끝 선도 넓어져야 되겠죠.
서로 힘내서 걸어가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