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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it과 함께하는 한국사이야기 72) 영조 - 당파 싸움에 칼을 들다 [ 탕평책, 사도세자 ]/ Korean history
18세기에 영조 같은 왕이 있었다는 것은 참으로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그 다음 정조도 그렇고요. 하지만, 왕 주변만 변한다고 해서 나라가 변하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신하들 입장에선 이 두 시기가 억압의 시대였을까요? 정조대가 끝이나자, 신하들이 날 뛰기 시작하는데...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