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소한 역사 이야기|| #7 꽃이 없으니 봄 같지 않더라View the full contexticemilktea (49)in #kr-history • 7 years ago 춘래불사춘 딱 요즘같은 시기네요 곧 개나리가 피고 벚꽃도 피겠죠~^^ 벚꽃도 기다려지지만 귀여운 개나리도 기다려져요
벚꽃도 피고 개나리도 피면 확실히 봄이 왔다 실감할 거 같아요. 요즘 거리를 걷다보면 아직도 가지들이 앙상해서 겨울인 것만 같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