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세상을 여는 또 하나의 문View the full contextvalueman (54)in #kr-graduate • 7 years ago 아드님의 졸업 축하합니다. 글을읽으니 친구들과 함께하던 학생시절이 그립네요..
밸맨님도 친구들과 같이했던 시간을 그리워하시는군요 ^^
아마 녀석은 지금의 시간을 그리워 하게 될거란 사실을 모르고 있을겁니다.
사람이 다 그렇듯이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한 것임을 잘 모르듯이 말이죠. 하지만 오늘은 그 친구들과 하루 종일 재미지게 보내라고 내보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