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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상을 여는 또 하나의 문
포토리님 말대로 이제 더 큰 덩치에 맞는 생각을 채워가야할 시간이 된거죠 ㅎㅎ
진정 친구들과 우정이 어떤지도 배우고 여친도 맹글고.. 정말 할 것 많은 고교시절..
다시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오늘은 저도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포토리님 말대로 이제 더 큰 덩치에 맞는 생각을 채워가야할 시간이 된거죠 ㅎㅎ
진정 친구들과 우정이 어떤지도 배우고 여친도 맹글고.. 정말 할 것 많은 고교시절..
다시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오늘은 저도 그때가 그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