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세상을 여는 또 하나의 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ungbi105 (53)in #kr-graduate • 7 years ago ㅋㅋㅋ 제가 주인마님 생각을 깜빡했네요 짬뽕은 신의 한수라서 아껴뒀었지만 오늘 꺼내보심이!!
집주인에게는 항상 잘 보여야만 합니다.
잘못하면.. 쫓겨나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