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잡담 41 - 외국인 모델
하나.
코엑스 앞에서 얼마 전 외국인 모델을 데리고 촬영을 했다.
잘생긴 외국인이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으니,
지나가던 여중고생 아이들이 꺄꺄거리고
오피스룩의 아가씨들이 언제 봤다고 사랑한댄다.
아 부럽다 잘생김..
하나.
코엑스 앞에서 얼마 전 외국인 모델을 데리고 촬영을 했다.
잘생긴 외국인이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으니,
지나가던 여중고생 아이들이 꺄꺄거리고
오피스룩의 아가씨들이 언제 봤다고 사랑한댄다.
아 부럽다 잘생김..
축복합니다. 잘 생김~
부럽디다~
잘생겼네 진짜 ㅎㅎ
그래서 모델하나 싶기도...
신은 공평합니다, 분명...뭔가 흠이 있을거에요 !!
(그렇게 믿고 싶은 1인)
정말 잘생겼네요 :D
털이 좀 많...
저도 그 자리에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아 소외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