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작품을 보고 모작.
피카소의 꿈이란 작품 낙찰가 1692억. (2번그림)
매번 그림판으로 그리다가.
그림판의.노가다성 기능에 지쳐서
포토샵을 한번 사용해봤다.
포토샵을 산건 아니고.
https://pixlr.com/editor/
온라인 포토샵 사이트에서
심란한 일이 있을때 뭔가 색칠하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마우스로 선을 그리다보면,
실행취소 그리기 반복이지만,
매번 그림판만 쓰다가, 포토샵의 기능들을 하나씩 써보면서
새삼 포토샵의 힘을 느낀다.
첫작품은 프린트해서 액자에 넣어볼까.
누군가는 디지털 문명의 도움을 받아서 그렸지만,
나름만족스럽다
요즘 글도 안쓰고 매번 눈팅만해서
풀봇 0.03 기부하려고 한다 어차피 피래미니
0.03 보팅 받고싶으면 선착순 댓글!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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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느낌 있는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