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아는 익숙치 않지만, 저자의 뜻에 맞추어 봅니다)
엌...본문에 잘 좀 가려주지 ㅋㅋㅋ 가리다 만건 뭔가 ㅋㅋㅋ (실은 괜츈)
그래,
22만원어치가 아깝지 않은 커리큘럼이나 부록제공등등이 있으면 모를까.. 암튼 그런 강의야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봐. 페북으로 돈벌기도 유료강의하고, 유투브로 돈벌기도 유료강의는 얼마든지 있거든.
근데 과연 저 사람이 저렇게 강의하는 것이 스팀잇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 봐야해.
특히나 스팀잇 안에서는 온갖 스팀잇 위하는 이미지는 다 만들어 놓은 사람이 저렇게 잇속챙기면서 사람 모으는게 과연 발전적인 방향인가를 논해봐야한다는 거지. 내 눈에는 스팀잇을 키우자는게 아니라 스팀잇을 이용해 내 배를 불리자...로 보이네.
혹시나 하고 물어본 질문에 단칼에 뮤트 당해보니 확신이 들고.
아 미안... 노트북으로 하다보니 너무 귀찮았어 ㅋㅋ
맞아 유료강의가 문제가 아니라 사기라는게 문제지
모두가 자기 지갑 열어볼 수 있는데 그걸 저렇게 사기쳐버리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