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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스티미언:Dream in Drama] 내가 사랑한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를 재미있게 봤는데 시즌3부터 영원히 고통받는 주인공들 때문에 더 못보겠더라구요 ㅎㅎ 당시에 거의 이틀에 한 시즌씩 정주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프리즌 브레이크를 재미있게 봤는데 시즌3부터 영원히 고통받는 주인공들 때문에 더 못보겠더라구요 ㅎㅎ 당시에 거의 이틀에 한 시즌씩 정주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랜만에 다시 뵙네요! 영원히 고통받는 주인공들 ㅎㅎ 저도 밤잠을 못 이루고 계속 봤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