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11분' with me View the full contextkojiyoung (44)in #kr-funfun • 7 years ago 안녕하세요 이런책두 있군요 ..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삶을살아가는 방법에에만 많이 치중되게사라온것같아요.. 꼭 한번읽어 볼게요 .. 즐거운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