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11분' with me View the full contextjoenghwa (56)in #kr-funfun • 7 years ago 저는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읽었었는데 이분이 창녀를 만나셨었구나 그래서 그런류의 책을 쓰게되셨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베로니카를 더 먼저 쓴 책이기는 합니다만, 다른책도 꼭 제가 읽어봐야겠습니다!
베로니카 읽으면서도 야하다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배경이야기를 들으니 이해가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