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나홀로 떠난 첫 여행기. 동양의 나폴리 "통영"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illluck (76)in #kr-funfun • 7 years ago 저도 굴이 생각났어요 ㅎㅎ 요새 굴 넘 맛나요 😋 국내도 멋진 곳이 많은거 같아요